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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여유로운 단독형 타운하우스 "엘가 스마트홈" 분양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4-25 14:11


아파트의 편의성과 단독주택, 전원주택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충족해주는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다. 그 중 서울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경기도 용인시 동백 택지지구에 조성된 단독형 타운하우스 '엘가 스마트홈' 3차가 잔여3세대 분양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엘가 스마트홈'은 용인 동백지구 석성산 자락에 위치하여 맑은공기와 뛰어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전원주택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지 500m이내에 초, 중, 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강남, 광화문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및 인근지역 분당, 용인, 수원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정류소와 경전철을 이용 출퇴근이 용이한 초당역세권으로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엘가 스마트홈'은 국내 최초로 중, 소형 단독주택을 입면적으로 건축하였고 2011년 1차(10세대) 2012년 2차(8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 2014년 3차(15세대)를 주변 여건보다 저렴한 가격과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공급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엘가 스마트홈'은 타 상품보다 넓은 마당이 조성되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 용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파트 생활에서 느끼는 불안함과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 없이 아이들을 마음껏 뛰어놀게 하거나 손님을 초대할 수 있으며 넓은 앞마당 한 켠에 텃밭을 만들어 무공해 채소와 야채들을 길러 먹거리에 대한 불안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조성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손쉽게 바비큐 파티를 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뒷마당이 있어 아파트 생활과는 또 다른 특별함을 누릴 수 있다.

고급스러운 소형 타운하우스 '엘가 스마트홈'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가 있는 자녀를 위해 세대 내부를 친환경 자재 중심으로 시공하여 어쩔 수 없이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유해환경속에서 조금이나마 더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

엘가 스마트홈 3차의 상품구성은 A. B타입 대지74평, 전용40평 C타입 대지103평 전용45평으로 전 세대 남서향 또는 남동향으로 건축하여 집안에서도 하루 종일 빛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잔여물량은 A. B타입 1세대 분양가 5억4천만원, C타입 2세대 6억 중후반으로 총 3세대가 선착순 분양 중이며 즉시입주 가능하다.

용인 동백지구 소형 타운하우스 '엘가스마트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샘플하우스에서 문의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283-2340.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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