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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젤 아이라이터, 펜슬의 정교함과 리퀴드의 또렷함을 잡았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4-15 08:58


메리케이가 정교하게 그려지는 젤 아이라이너를 출시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정교하게 그려지는 펜슬 아이 라이너와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는 리퀴드 아이 라이너의 장점을 하나에 담은 <젤 아이 라이너>를 4월 16일 출시한다. <젤 아이 라이너>는 크리미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만들어져 라인을 매끄럽게 그릴 수 있으며, 바르자마자 건조되어 눈가에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 라인을 바른 후에도 오래 지속되며 눈가 번짐이 적은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제품과 함께 구성된 익스펜더블 브러시로 정교한 라인부터 강렬하고 두께감 있는 라인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브러시의 옆면을 이용하면 가늘게 그려져 깔끔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며, 평평한 면을 이용하면 굵게 그려져 과감하고 강렬한 아이 라인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브러시의 사이즈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아이 라인을 그릴 수 있다. 브러시에 묻은 내용물이 굳으면 다음에 사용하기 어려우니 사용 후 티슈로 깨끗하게 닦아내거나 브러시 클리너를 이용해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리케이코리아 관계자는 "블랙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날렵하게 빼내어 그린 '클래식 캣 아이'에 풍성한 속눈썹을 표현하는 것이 올 봄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라며, "<젤 아이 라이너>를 활용하면 눈가 번짐 없이 장시간 지속되는 매력적인 고양이 눈매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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