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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아빠 미소’ 절로 ‘적은 머리숱’ 모아 삐삐머리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4-11 16:58



처음 머리 묶은 딸 '앙증 외모' 화제

처음 머리 묶은 딸 '앙증 외모' 화제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공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의 머리숱이 아직 많지 않음에도 불구, 머리카락을 끌어 모아 양 갈래 머리를 하고 귀엽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에 네티즌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인형이 웃네", "처음 머리 묶은 딸, 너무 귀여워", "처음 머리 묶은 딸, 잘 자라다오",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여움의 극치", "처음 머리 묶은 딸, 눈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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