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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깜찍 양 갈래 스타일 ‘천사 미소’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4-11 13:59


처음 머리 묶은 딸 화제

'처음 머리 묶은 딸 화제'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화제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의 머리숱이 아직 많지 않음에도 머리카락을 끌어 모아 양 갈래 머리를 한 귀엽게 웃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엽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웃는 게 너무 예쁘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랑스럽네", "처음 머리 묶은 딸, 너무 귀여워", "처음 머리 묶은 딸, 잘 자라다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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