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베이비푸드 브랜드 ONO2 베이비오가 유아캔디 '덴티맘' 2종을 첫 출시했다고 밝혔다.
ONO2 베이비오 덴티맘 캔디는 18개월 영·유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먹을 수 있는 건강캔디다.
그리고 아이가 삼켜도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도넛 모양의 링 타입으로 만들어졌으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덴티맘 캔디는 자일리톨 함유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 맛뿐만 아니라 구강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면서 "아이들 충치 때문에 사탕을 주는 것이 고민이었다면 대신 덴티맘 캔디로 아이들 기분 좋게 먹이면서 구강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은 유아용품 전문샵 비비하우스 매장 또는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5,900원(60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