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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www.ebadom.com)이 25일 전남 영광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이바돔 생산물류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이바돔 김현호 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정재계 및 지자체 인사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해 업무 협약식 체결과 테잎 커팅식 등을 진행했다.
김현호 이바돔 대표는 "영광 생산물류센터는 미래 성장동력인 외식문화컨텐츠 사업의 기점인 동시에 한식 세계화에 이바지 하는 전초 기지가 될 것"이라며 "전라남도 지역 농산물 사전 계약 수급, 지역의 우수인재 기용 등으로 지역경제 양성에도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