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모든 작품은 행사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시력장애 아동과 노인을 위한 개안 수술비로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기부된다.
전시 작품은 LG전자 모바일 홈페이지(www.lgmobile.co.kr/lgmobile/front/event/gallery.dev)에서도 볼 수 있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영업담당 부사장은 "이번 사진전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뜻깊은 자선행사이자 LG 스마트폰의 우수한 카메라 기술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