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을 맞이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 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일상생활에서 온갖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쳐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봄 맞이 여행으로 산뜻하게 기분전환 해보자.
거제도에 위치한 '바토해수찜리조트'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독특한 리조트 형태의 바다 전망 스파 리조트이다. 특히 히노끼탕에서 즐기는 지하 암반 230m에서 뿜어져 나오는 천연 해수찜은 지친 몸과 마음을 말끔히 해소시켜준다.
감각적인 스파리조트 '바토해수찜리조트'는 객실에서 거제의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 수 있으며 객실에서 낭만적인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어 혼잡스럽지 않게 편안히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거제 스파리조트 '바토해수찜리조트'의 주변 여행지로는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학동 흑진주 몽돌해수욕장과 바람의 언덕, 신선대 그리고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해금강과 외도, 소매물도, 장사도 등 거제의 유명한 자연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즐겁게 관광을 즐긴 후 편안하게 쉴 수 있게 구성된 리조트이다.
또한 거제 스파리조트 '바토해수찜리조트'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거제의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리조트 내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최고급 원두로 내린 향 좋은 커피와 티를 즐길 수 있으며 전 객실에서 그릴을 이용하여 좀 더 조용하고 편안하게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완연한 봄,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거제 스파리조트 '바토해수찜리조트'를 방문해 보도록 하자. 예약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바토해수찜리조트' 홈페이지(http://batopensio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