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 리쌍 개리 제작 참여 TV-CF 공유 이벤트

리쌍과 개리의 미즈노 광고가 화제다.

스포츠 브랜드 '한국미즈노(대표 김창범, www.mizuno.co.kr)'는 2014년 캠페인 '하는 것이 스포츠다'의 TV-CF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CF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재 공중파 및 주요 케이블TV에서 선보이고 있는 '하는 것이 스포츠다' 캠페인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미즈노의 첨단 기술력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최근 모델로 발탁된 리쌍의 멤버 개리가 광고 영상에 대한 생각을 담아 직접 가사를 쓰고 랩을 했으며, 리쌍 특유의 음악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배경음악과 영상 모두 네티즌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미즈노의 TV-CF 공유 이벤트 '갖고 싶다 강개리! 갖고싶다 미즈노!'의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한국미즈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izunosportskr)페이지 '좋아요' 클릭 후 새로운 TV CF 감상평과 함께 본인의 SNS에 공유한 URL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 아이패드 에어 32GB(1명) ▲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6GB(1명) ▲ 미즈노 런닝화 웨이브라이더17(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0명)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 한국미즈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미즈노 관계자는 "오랜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러닝, 야구, 축구, 육상, 라켓스포츠,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서 정상에 올라 있는 미즈노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위해 이번 CF 및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려는 한국미즈노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