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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민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균형 잡힌 피부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한국적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한율'이 화제다.
2013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후 화제를 불러일으킨 한율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한율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다수 노출시키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드라마 속 전지현이 화장대에서 직접 스킨을 바르는 장면이 방송된 이후 이슈가 된 한율 진액스킨은 방송 직후 '천송이 스킨'으로 불리며, 3월 1일 출시 전부터 현장 문의가 쇄도했다.이 제품은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두는 힘을 길러주어,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특히 유기농 여주쌀을 8일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얻은 한율 홍국발효진액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을 마르지 않게 가둬두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