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자)는 '열린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실천할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한다.
참여하게 되는 대학생에게는 ▲ CEO 특강 ▲ 장학금 ▲ 활동비▲ 역량강화 교육 및 임직원 멘토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방법은 아이들과미래 홈페이지(www.kidsfuture.or.kr) 또는 삼성카드 영랩(www.samsungcard.com/younglab)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접수 마감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