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베이비 슈즈 데이지루츠(Daisy Roots), 한국 상륙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3-16 09:01 | 최종수정 2014-03-16 09:01


데이지루츠.

영국의 대표적인 베이비 슈즈 데이지루츠(Daisy Roots)가 2014년 3월 14일부터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데이지루츠(Daisy Roots)는 제작 전 과정을 영국에서 제작, 제조하며 최상의 가죽 소재를 사용해 장인이 손으로 제품 하나하나 직접 재단하고 바느질을 통해 제작된다. 또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크롬프리(Chrome Free) 가죽을 사용하는 영국 유일의 베이비슈즈 기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데이지루츠(Daisy Roots)는 영국 황실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첫 번째로 신기는 신발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실제로 챨스 왕세자가 직접 운영하는 하이그로브샵(Highgrove Merchandising)에 영국을 대표하는 유아용품으로 소개될 정도로 영국 내 가장 신뢰받는 베이비 슈즈 브랜드다.

또한 데이지루츠(Daisy Roots)가 입점 되는 토박스(TOEBOX)는 ㈜토박스코리아(이선근 대표)가 전개하는 국내최초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으로 전세계 프리미엄 키즈 슈즈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의 셀렉샵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탐스, 벤시몽, 헌터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브랜드 외에도 씨엔타(CIENTA), 미니멜리사(minimelissa), 주벅(ZOOBUG)등 해외 할리우드 스타와 유명인 2세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더욱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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