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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말레이시아 수방 항공관제소는 이날 새벽 2시40분 실종 여객기와 마지막으로 교신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된 여객기에는 어린이 2명을 포함한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타고 있었다. 특히 탑승객의 절반 이상이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사건에 네티즌들은 "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객 절반이 중국인이라니", "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한국인 탑승객 없어서 다행이다", "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얼른 교신이 됐으면 좋겠다", "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진짜 미스테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