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 노인이 부른 출장성매매 여성이 미래의 며느리였다는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노인은 고민끝에 이 사실을 아들에게 털어놓으며 헤어지기를 요구했다. 하지만 아들이 이를 거절하자 결국 부자간에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언론들에 따르면 아들은 아버지를 폭행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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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3-08 09:00 | 최종수정 2014-03-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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