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50대 K씨 부부는 은퇴 후 도심을 벗어나 예쁜 정원을 가꾸며 살 수 있는 전원주택을 꿈꾸고 있다. K씨 부부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용인시에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는 마당 넓은 소형 타운하우스 '엘가스마트홈'에 대한 정보를 얻고 분양을 받기로 결정하였다.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이나 2~3층의 다세대 주택을 모두 사용하는 형태의 주거형주택이다. 여러 가구가 하나의 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누릴 수 있는 단독주택의 장점을 갖추고 층간 소음이 없으며 개별 주차공간, 마당, 정원을 가질 수 있고 아파트의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전원주택형 소형 타운하우스 '엘가스마트홈 3차'는 용인시 동백지구의 석성산 아래에 위치해 공기 좋은 환경과 도시의 편리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엘가스마트홈 3차'는 세대당 2대의 전용주차장과 단지 차량 통제 및 CCTV, 세대별 ADT 보안 시스템의 최첨단 보안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 세대가 남동향 또는 남서향에 위치해 있고 내외장 단열시공 및 LED 조명기구 설치, 시스템 창호시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독주택의 장점을 두루 지니고 있는 '엘가스마트홈 3차'는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초당역에 인접해있으며 직행버스로 강남역까지 40분, 종로, 을지로 50분의 소요시간과 동백, 마성 IC까지 5분에 연결되어 교통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주택단지 도보 5분 내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단대, 외대 등 주택단지 반경 20km 내에 10여개의 대학과 도서관, 문화교육시설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고 용인시청, 경찰서, 법원등기소 등 용인 행정문화 복합타운과 대형마트가 주택단지와 가까이에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용인 동백지구 마당 넓은 소형 고급 타운하우스 '엘가스마트홈 3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샘플하우스에서 문의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283-2340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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