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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국내 최대 LTE 주파수 대역폭 80MHz의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LTE 브랜드 'LTE8'을 비행기로 표현한 새로운 광고를 온에어 한다.
LG유플러스는 비행기 내부에서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펭귄과 기린, 홈보이 캐릭터 등이 서로 어울리는 장면을 보여주며 새로운 차원의 LTE 서비스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G유플러스가 1월 새롭게 선보인 'LTE8' 브랜드는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80MHz 폭의 대역에서 혁신적인 LTE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도적 LTE 브랜드 이미지를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