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울밝은안과(대표원장 백형일)는 경제 전문 매거진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의료서비스부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의료서비스 라식·라섹부문에 선정된 이 병원은 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좋은 시력교정수술을 위해 아마리스 1050RS레이저를 비롯 Z4 펨토 레이저 등 하이엔드 라식 라섹을 시행함으로써 최근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안과이다.
수술 경력 5년 이상, 또는 최소 5천회 이상의 수술 경험이 있는 숙련된 5명의 안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라식, 라섹 뿐만 아니라 노안교정, 백내장수술까지 시력교정수술의 전 분야에 특화된 의료진으로 구성됐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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