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와 액세서리의 만남 '난 벤츠를 들고 다닌다'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4-03-05 14:13


명품 자동차와 액세서리가 만났다.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은 액세서리 브랜드인 엠마 브라운(Emma Brow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새로운 핸드백과 지갑을 선보인 것.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와 엠마 브라운의 로고가 함께 브랜딩 되어 있으며 이태리 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엠마 브라운은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 라인을 선보이는 독일 액세서리 브랜드로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홈페이지(www.benz-collection.com)에서 엠마 브라운 제품 및 화이트데이 셀렉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과 여성용 향수인 메르세데스-벤츠 퍼퓸 포 우먼 샘플을 증정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엠마 브라운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엠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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