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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가 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사용 편의성에 대한 검증을 통과했다
차세대 플랫폼인 웹OS를 적용한 'LG 스마트 TV'는 LG전자의 스마트 기술력을 총 집약한 전략 제품이다. 간편한 전환, 간편한 탐색, 간편한 연결 등 TV의 본질인 '간편한 사용성'을 강조했다.
황정환 LG전자 상무는 "검증을 통해 LG 웹OS 스마트 TV의 사용 편의성과 기술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며 "쉽고 편리한 스마트 TV로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