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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비인형'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러시아 미녀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그는 작은 얼굴과 길쭉한 몸매로 뛰어난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는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답게 풍만한 가슴과 개미허리를 과시,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몇 주 동안 특별히 먹지 않아도 전혀 허기를 느끼지 않았다. 나중에는 정말 공기와 빛으로만 살고 싶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