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바비인형, ‘개미허리+풍만가슴’ 비현실적 몸매 ‘경악’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3-02 18:28


살아있는 바비인형

'살아있는 바비인형'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여성의 사진이 공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아있는 바비인형, 환상 몸매와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러시아 미녀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그는 작은 얼굴과 길쭉한 몸매로 뛰어난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는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답게 풍만한 가슴과 개미허리를 과시,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몇 주 동안 특별히 먹지 않아도 전혀 허기를 느끼지 않았다. 나중에는 정말 공기와 빛으로만 살고 싶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살아있는 바비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살아있는 바비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진짜 인형이네", "살아있는 바비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몇 주 굶고 허기를 못 느껴?", "살아있는 바비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사람아닌 것 같은데?", "살아있는 바비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몸매 대박", "살아있는 바비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발언도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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