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우마서먼(43)이 중년의 나이에도 매혹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특별히 제작된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턱시도 재킷으로 중년 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특히 가슴이 깊이 파인 재킷으로 볼륨감 있는 상체와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우마서먼은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 '펄프픽션', '킬빌' 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배우 게리 올드먼과 결혼 2년 만인 1992년 갈라섰고, 두 번째 남편 호크와는 6년 만에 이혼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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