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비오템,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까지 차단한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2-17 16:45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초 출시한 'UV 수프림(UV Supreme) 자외선 차단제'는 '장파 자외선 차단', '도시먼지 차단', '강력한 수분 공급'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피부 속까지 지켜주는 스마트한 자외선 차단제이다.

'UV 수프림(UV Supreme)'는 혁신적인 6가지 필터를 통해 진피까지 침투하는 장파 UVA를 차단할 뿐 아니라 항산화 물질과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오염물질과 도시 먼지를 차단하는 이중 보호막을 제공한다. 주름, 색소침착 등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활성 스파 플랑크톤 성분이 피부 진정 및 보습까지 책임진다. 유분 함량이 높은 자외선 차단제가 부담스러웠던 여성들도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용량에서 65% 커진 대용량 사이즈도 함께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30ml 4만 9천원 대, 50ml 6만 4천원 대.

한편 차외선 차단은 여자뿐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중요한 피부 케어 방법 중 하나. 이에 따라 비오템 옴므는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인 'UV 디펜스(UV Defense)'를 기존보다 20ml 커진 50ml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비오템 옴므 'UV 디펜스(UV Defense)'는 가볍고 끈적이지 않는 라이트 플루이드 타입으로 로션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비오템만의 독창적인 특수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이 UVA,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높여준다. 새롭게 선보인 대용량 한정판 사이즈는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들이 부담없이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격은 30ml 4,900원 대, 50ml 6만 4천원 대.

비오템의 남녀 자외선 차단제 제품은 전국 비오템 매장 및 비오템 온라인 스토어(www.biotherm.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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