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차외선 차단은 여자뿐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중요한 피부 케어 방법 중 하나. 이에 따라 비오템 옴므는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인 'UV 디펜스(UV Defense)'를 기존보다 20ml 커진 50ml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비오템 옴므 'UV 디펜스(UV Defense)'는 가볍고 끈적이지 않는 라이트 플루이드 타입으로 로션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비오템만의 독창적인 특수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이 UVA,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높여준다. 새롭게 선보인 대용량 한정판 사이즈는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들이 부담없이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격은 30ml 4,900원 대, 50ml 6만 4천원 대.
비오템의 남녀 자외선 차단제 제품은 전국 비오템 매장 및 비오템 온라인 스토어(www.biotherm.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