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는 여성들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호텔 프로그램을 객실과 레스토랑, 스파 등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더 플라자 주요 레스토랑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특선 요리와 스파 트리트먼트를 함께 구성한 '해피 우먼스 데이'를 오는 28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엄마와 딸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웰빙 식단으로 구성된 호텔 식사 1회와 플라자스파클럽 전신 관리 60분 프로그램을 1인 기준 2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식사는 점심과 저녁에 모두 이용 가능하며,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 등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코스 요리 또는 '세븐스퀘어' 뷔페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식사와 스파 당일 동시 이용 시 적용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