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발달로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금융 관련 정보는 많아졌지만, 학교수업과 사무에 바쁜 교직원들은 올바른 재무설계 정보를 직접 찾아서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재무설계에 대한 중소기업과 일반 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업체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특정 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재무설계 시스템은 미흡한 상황이다.
이러한 재무설계 시장 속에서 쌤에셋은 교직원들을 위하여 소속 컨설턴트를 지역별 담당자로 배정하여 전반적인 자금분석을 통해 은퇴설계는 물론 교직원의 개인연금 필요성과 노후 유형별 필요자금 등을 올바르게 컨설팅해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쌤에셋은 교직원과 관련된 금융하면 쌤에셋이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 교직원 우대 상품 개발, 교직원 우대 서비스 확장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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