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번 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을 통해 커브드 스마트폰 'G 플렉스'를 집중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주 현지 이동통신사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을 통해 'G 플렉스'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는 세계 IT 기업들의 전광판이 즐비해 있어 브랜드 격전지로 유명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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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2-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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