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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강남구 대치동의 카페엠이 디저트가 포함된 스페셜 디너코스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무대 가까이에서 로맨틱한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콘서트는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올턴녀에서 정식 가수로 데뷔한 가수 이은아가 기타, 드럼 등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세션들까지 총 출동할 예정이다.
호텔 수준급 요리와 초콜릿 디저트, 그리고 생생한 라이브 콘서트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엠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디너는 2인 기준, 15만원(부가세 포함)으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