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밥보다 효소생식'은 식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는 측면에서 슬로우푸드이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선 패스트푸드다. 동물성 식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각종 천연식물성 식재료를 사용해 원재료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밥보다 효소생식'은 각종 야채, 해조류, 버섯류, 과일류, 곡류 등 40여 가지의 엄선한 국산 원료로 만들어졌다. 또한 몸에 좋은 효소가 4g이 들어 있다. 열에 의한 영양소 파괴가 불가피한 선식과 달리 '밥보다 효소생식'은 영하 40도에서 급속동결 건조하여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고 있다.
'밥보다 효소생식'을 한 끼 식사로 먹으면 40여 가지의 생식과 효소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아침을 챙겨먹기 힘든 직장인, 매끈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려는 여성,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소식을 원하는 주부들의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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