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루' 브랜드로 유명한 모바일 액세서리 분야 디자인/제조 전문업체인 겟엠(대표 한규웅 www.irooshop.co.kr)은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된 다이어리형
또한 덮개를 열지 않고도 통화가 가능해 편리하며 갤럭시노트3와 밀착력이 우수한 고품질의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돼 터치감이 매우 우수하고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도 터치가 가능해 문자, 카톡,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케이스다. 아울러 우수한 그립감과 사용자들이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모드를 제공해 편리성을 더했다. 커버는 플립 자석형식을 제공한다.
아이루 갤럭시노트3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블랙, 레드, 핑크, 오렌지, 퍼플, 브라운 등 총 6가지 색상을 지원하며 소비자가는 3만9000원이다.
겟엠의 한규웅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아이루 갤럭시노트3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사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 "스탠드모드, 우수한 그립감, 심플하면서도 슬림함을 기본으로 겟엠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톡톡 튀는 다양한 색상을 제공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된 갤럭시노트3용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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