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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대표이사 정한)가 전국 어디서든지 맛있는 생맥주전문점을 안내해주는 앱 '생맥의 발견'을 통해 하이트진로와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안드로이드 버전 4.0 이상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기종에서 '생맥의 발견' 앱 최신 버전을 설치하여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동일 매장에서는 주 1회만 태그 가능하며 각각 다른 매장에서는 적립 횟수 제한이 없다.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치어스는 앱을 사용하는 장소 제공으로 '생맥의 발견'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매출향상을 기대하고 있고 하이트진로는 앱개발과 다양한 경품제공으로 소비자들을 치어스 매장으로 방문 유도하여 맥주 판매량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