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물티슈는 일부 물티슈에 유해물질이 들어 있다는 지난 25일 SBS뉴스 보도에 대해 "베베숲 물티슈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베베숲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최초로 CGMP 및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를 통과한 설비에서 미국과 영국, 일본과 같이 공산품이 아닌 화장품으로 분류하여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피부자극 테스트 및 비자극 인증을 받은 아기에게 안전한 물티슈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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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2-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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