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공행진하고있는 전세가와 전세에서 월세로 변화 하는 임차 시장의 혼란 속에서 신혼 부부와 자녀들을 분가 시킨 노부부, 맞벌이부부 등의 2~3인 가구의 주거 대안으로 투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투룸형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파트 출입구부터 주차장, 세대까지 CCTV설치와 무인택배시스템으로 방범. 안전에 신경썼으며 각종 빌트인, 냉.난방비를 절약하는 고단열 설계, KCC이중창, 콘덴싱보일러,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한 소음방지재 및 210mm의 슬라브두께까지 신경쓴 고품격 소형아파트이다.
투룸 구조타입은 전용면적 41.3444㎡로 발코니 일부분 확장 서비스로 실사용면적은 약 (구)14평이다. 안방, 작은방, 거실, 화장실, 발코니, 드레스룸으로 분리되있고 5만원대의 저렴한 기본관리비로 2~3인의 신혼부부나 은퇴한 부부들이 거주하기 적합하다.
또한 파주 프로젝트(페라리월드), 롯데 세븐페스타, 운정3지구 등의 대형 개발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어 호재로도 작용한다.
분양가는 1억4천만원으로 60% 담보 대출시 약 5,000만원으로 입주 가능하다. 3만여명의 주변 산업단지 지역 종사자들을 통한 임대 수익률 또한 만만찮다. 그랑베르의 자세한 정보는 http://www.pj-grandvert.co.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1-948-0500.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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