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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명품 노트북 '삼성 아티브 북9'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초고해상도의 '삼성 아티브 북9 플러스'와 섬세한 디자인의 '삼성 아티브 북9 라이트' 제품을 출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QHD+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삼성 아티브 북9 플러스'는 3200x1800 초고해상도의 선명하고 생생한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정확하고 빠르게 인식하는 멀티 터치 스크린을 탑재, 윈도우 8.1의 다양한 앱과 기능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