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친퀘첸토가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했다?
또한, 산타가 운전하는 루돌프가 된 피아트 친퀘첸토는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피아트 친퀘첸토만의 톡톡 튀는 선물을 나눠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게 했다.
피아트 브랜드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정일영 이사는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친퀘첸토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도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며 "산타와 함께 선물을 나눠주는 밝고 깜찍한 루돌프 친퀘첸토를 본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웃음짓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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