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한남동 꼼데가르송 길에서 자동차 산업의 아이콘인 비틀의 컬처코드를 체험하는 '더 비틀 아이코닉 애비뉴'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패션매거진 '데이즈드(DAZED)'와 함께하는 특별한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폭스바겐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이 기간 중 한남동의 핫 트렌드를 대표하는 6개의 더 비틀 아이코닉 브랜드에서는 각각 비틀 깜짝 전시가 진행되며 일정 금액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더 비틀 아이코닉 머그컵을 선물로 제공한다. 참가 브랜드는 패션 브랜드인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을 비롯해 디저트까페 코코브루니(coco bruni)및 로즈 베이커리(Rose Backery), 레스토랑 비스트로알리(Bistro Alli)와 트레비아(Trevia), 복합 문화 공간 시리즈 코너(Series Corner) 등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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