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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가 캐나다 관광청-대사관과 함께 캐나다의 대표적인 식음료와 캐나다 풍으로 꾸민 객실을 만날 수 있는 '딜리셔스 캐나다' 프로모션을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선보인다.
캐나다 풍의 캐릭터룸도 선보인다. '빨간머리 앤의 다락방'이라 이름 붙여진 이 객실은 호텔 트리플 객실에 캐나다의 상징 단풍나무 색의 침대보와 장식물들로 꾸며졌다. 캐나다산 맥주와 메이플시럽이 갖춰진 미니바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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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