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헤라가 미국, 프랑스, 아시아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해외 여성들은 한국 여성에 대한 이미지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맑고 어린 피부'가 떠오른다고 답했다. 헤라는 이런 여성의 피부를 '투명동안'으로 정의하고, 투명동안 피부를 완성해 줄 '셀-바이오 크림'의 론칭을 기념해 국내 정상의 퍼포먼스 팀과 셀-실루엣 무비를 선보인다.
1/1일 새롭게 선보일 헤라 '셀-바이오 크림'은 피부 문제의 핵심에 총체적으로 작용해 7가지 피부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촉촉하고 쫀쫀한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확 바뀐 투명동안 피부를 완성해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