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비거리 늘리는 3요소! 핵심은 골프화?

기사입력 2013-12-16 17:44 | 최종수정 2013-12-16 17:47

마스터즈골프화
마스터즈 골프화 20주년 기념!_비거리를 증가시키는 기능성 골프화

골프에서의 1차 승부는 비거리다. 장타를 날리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비거리가 길수록 홀컵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이후 게임은 정확도다. 따라서 프로골퍼나 주말골퍼나 비거리에 신경을 곤두세운다.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은 클럽, 스윙자세, 골프화 등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클럽이다. 첨단 과학이 가미된 클럽은 비거리를 부쩍 향상시킨다. 어느 재질의 어느 제품을 쓰느냐에 따라 거리 차이가 난다. 아마추어 골퍼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220~240야드다. 하지만 일부 주말 골퍼도 300야드도 심심찮게 기록한다. 이는 장비과학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다음, 스윙 자세다. 골프는 극히 섬세한 운동이다. 백 스윙시 팔의 각도와 힘, 임팩트 시간, 티펙의 높이, 손목의 사용습관 등에 따라 거리의 차이가 있다. 특히 몸통의 유연성과 하지 근육의 근력과 복부의 근력은 클럽헤드 속도 및 힘의 조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마지막으로 골프화다. 스윙 때 왼발과 오른발이 교대로 축이 된다. 따라서 신발은 임팩트 때 밀림을 막아줄 수 있어야 한다. 오른손잡이 골퍼를 기준으로 임팩트 시 왼발에 체중이 80% 이상 실린다. 이 경우 바깥 외벽이 지지대 역할을 하게 된다. 밀림과 비틀어짐 여부에 따라 비거리가 30% 가량(20~30m) 차이 날 수 있다. 백 스윙시에는 오른발에 체중이 70% 이상 실린다. 바깥 외벽이 지지대 역할을 해야 한다. 밀림과 비틀어짐 방지가 되어야 거리를 낼 수 있다. 골프화에 따라서도 의외로 큰 거리 차이가 발생한다.

비거리를 증가시키는 마스터즈 기능성 골프화
비거리를 증가시키는 마스터즈 기능성 골프화
20년전통에 마스터즈 골프화는 비거리 증가에 도움을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밀림 방지와 비틀림 방지 설계에 충실하다. 바깥 외벽에 강한 지지대 역할을 하는 소재가 힘을 내부로 모이게 한다. 스윙 때는 밀림을 막아준다. 힘을 더욱 모을 여건이 되는 것이다. 또 바닥과 측면에는 비틀림 방지기능 소재가 적용됐다. 소재는 방수에 강한 PU(최고급 합성피혁)로 제작돼 부드럽고 착용감이 뛰어나며 향균기능과 4겹의 관절보호 인솔과 땀흡수가 탁월한 클링시스템을 적용해 통풍과 향취 기능이 우수하다.

비틀림방지_밀림방지
비틀림방지_밀림방지
마지막으로 비거리 증가 기능성 골프화에 핵심은 스파이크 징에 있다. 스파이크가 모든 체중이동과 지면과에 접지력을 잡아주는 자동차에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것이다. 마스터즈 골프화는 세계적인 CHAMP社에 최고급 스파이크징을 장착해서 러프와 벙커에서도 안정감있는 어드레스를 제공하며 접지력과 층격흡수가 뛰어나 비거리 증가에 결정적 도움을 준다.

스파이크
스파이크
비거리를 늘리는 혁신제품인 마스터즈 골프화를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경제적 가격 5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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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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