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여성들의 큰 고민은 피부관리이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내부의 난방기를 찾고 있지만 겨울철 바깥의 찬 공기와 내부의 난방기 열로 인해 피부는 지금도 푸석푸석 말라가고 있다. 내부의 높은 난방열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고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린다. 난방기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쳐짐이 심해지고 주름으로 변화되어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청담유 성형외과&피부과의 양동준원장은 "여성들의 겨울철 피부고민에 도움을 주고자 10명의 레이싱 모델과 함께 프로젝트 사이트를 개설했으며, 겨울철 쌀쌀하고 건조해진 날씨에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담유 레이싱 모델 프로젝트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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