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벗은 텔레토비'
'가면 벗은 텔레토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과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텔레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산 위에 앉아 있는 텔레토비는 더운 날씨 탓에 촬영 중간 가면을 벗은 채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음식을 섭취는 등 나름의 방법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텔레토비에서 귀여움을 독차지 하던 '보라돌이'와 '뽀'가 각각 인형탈을 벗자, 건장한 성인 남성이 얼굴을 내놓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