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 (Yamaha Artist Service Seoul) 재개관을 기념하여 야마하 그랜드피아노의 전 모델을 특별할인가에 판매하는 '그랜드피아노 페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126년 동안 축적된 피아노 제작 기술과 최신 기술이 조화롭게 적용된 야마하 그랜드피아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그 동안 보여주셨던 관심과 격려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야마하 악기의 우수한 성능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나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02-3473-2225)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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