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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대표 이덕우, www.fujifilm.co.kr)의 즉석카메라 브랜드 인스탁스가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스탁스 인기 제품 구입과 함께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돕는 '인스탁스 나눔패키지'를 출시했다.
한국후지필름 강신황 마케팅팀장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출시된 패키지 제품은 소비자가 인기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자신이 세계 어린이를 후원하기 위한 기부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