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www.kt.com)는 장기 가입자 중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기변'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좋은 기변' 고객은 업계 최고 품질로 입증된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완전무한 67이상 요금제 가입 시 통신사와 유무선 제한 없이 통화와 문자 무제한 제공된다. 또 연말까지 가입 시 '지니(genie) 1년 무료 이용권'도 추가 제공된다(단, 지니는 완전무한 67이상 요금제 가입고객 대상).
이와 함께 올레폰안심플랜 신한카드를 통해 가입할 경우 단말기 분실, 파손 시 최대100만원 보상이 보장되며, 사용기간 중 보험료 무료 제공, 월마다 2,500원의 통신비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험 무사고 고객은 휴대폰 교체 시 최대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양한 혜택의 상세한 내용 및 좋은 기변의 대상 여부는 고객센터 (휴대폰 114, 100번, 유선전화 국번 없이 100번)와 전국 올레매장 및 올레닷컴 (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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