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3일 오후 7시 국내 최초로 파티협동조합을 결성한 'Farti(파티문화연구소 이하 Farti)'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존 하우스<The John House>'에서 The 1st Social Party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파티협동조합인 Farti는 파티를 삶을 더 풍요롭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놀이문화로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결성된 조합이다.
이번 파티는 Farti(파티문화연구소)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있는 그대로 참가자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이 그 안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자유롭고 신나는 파티로서, 파티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에게 다양한 음료와 음식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앞으로 Farti(파티문화연구소)는 파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파티 주최를 통해 소통의 장의 주체가 되는 동시에, 프라이빗 파티 또는 기업 프로모션 파티 등 다양한 파티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Farti(파티문화연구소)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파티 서비스 또는 파티에 필요한 다양한 리빙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Farti(파티문화연구소) 대표는 "차별화된 전략과 참신한 컨셉으로 다가간 The 1st Social Party는 대한민국 파티 문화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arti(파티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파티에 참가하고 싶은 참가자들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등록 시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 문의: 070-4117-7707>.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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