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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은 지난 2000년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477억 개비 이상이 판매됐다.
KT&G 관곕자는 "타임의 컨셉인 '도심 속의 편안한 휴식'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위트 넘치는 시를 삽입했다"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타임' 3종의 맛과 타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가격 또한 기존과 같이 갑당 2300원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