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2∼14일 경기도 이천 곤지암 리조트에서 전 세계 우수 판매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3 LG 글로벌 베스트 프로모터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50여개 LG전자 판매법인 판매사원 중 성과와 역량이 상위 1%에 속하는 우수 사원들을 선정해 초청했다. 올해는 영국·중국·인도네시아·이란 등 23개국에서 109명의 판매사원이 참가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14 11:44 | 최종수정 2013-11-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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