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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따뜻하게 야외 활동할 수 있게 활동성과 보온성을 강화한 아동용 다운 재킷 '범블비2'를 출시했다.
한편, 아이더는 범블비2 아동용 다운 재킷과 자사의 성인용 다운 재킷인 '라그랑주' 윈드스토퍼 다운 재킷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감각적인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밝고 선명한 원색의 레드, 옐로우, 블루, 그린,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했다. 가격은 16만9000원.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