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현장견적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서울 양천구 목동 전시장까지의 차량이동과 보관, 세차 등 관리를 카즈가 직접 책임져 안정성을 크게 높였으며, 가격이 안 맞을 경우 재견적과 흥정까지 대행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현장견적서비스 런칭 이벤트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목동 전시장에서 내차판매견적을 받는 고객 모두에게 1만원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3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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