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자신의 고환을 팔겠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게다가 병원 입원기간 동안 숙식과 생활비를 비롯해 다양한 진료검사 등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일석이조라고 그는 밝혔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여러차례 임상실험에 지원해 돈을 벌었다. 마치 또하나의 직업인 셈. 수차례 임상실험에 지원해 받은 돈으로 두 채의 집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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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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