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하반기 공채가 진행되는 요즘, 영어 말하기 시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늘어나고 있다.
Part 1. 문장 읽기 - 준비 시간을 활용하라
45초 간의 준비 시간 동안 내용을 숙지하고 끊어 읽을 곳을 확인하며 톤을 고려한다. 특히 내용에 따라 다른 톤을 구사할 필요도 있으니 다양한 내용을 접해보는 것이 좋다.
사진의 종류에 따라 사진 묘사하는 법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컬러사진이 출제되기 때문에 사물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Part 3. 듣고 질문에 답하기 - 나의 진실된 경험보다는 공통답안을 준비하라
좋아하는 영화, TV 프로그램, 홈페이지 묘사 같은 문제가 나오면 공통으로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을 미리 준비한다. 공통된 답을 준비한다면, 여러 가지 답을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Part 4.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장소/시간/가격 표현에 익숙해져라
가격, 시간과 같은 숫자 표현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소, 시간, 가격과 같은 표현과 관련 전치사도 익혀둘 필요가 있다.
Part 5. 해결책 제시하기 - 재언급이 중요하다
듣기에서 화자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재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나 정확히 듣기를 이해했는가를 다른 말로 대체하여 언급하여 잘 이해하는 연습을 하자.
Part 6. 의견 제시하기 - 나만의 템플릿을 만들어라
Part 6는 기승전결이 뚜렷해야 한다. 먼저 주장을 밝히고, 근거를 2~3개 언급 한 후, 결론에서 자신의 입장을 다시 언급하는 순으로 연습하라. 자신만의 템플릿을 만들어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영단기어학원은 토익 스피킹 집중 학습을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토익 스피킹 자물쇠 종합반'을 운영하고 있다. 영단기어학원의 관리형 종합반은 스타강사 제이정과 빅토리아장의 강의를 직접 들으며, 개인별 학습 습관까지 점검받을 수 있어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이다. 특히, 강사들이 스스로 매주 시행되는 시험을 응시하기 때문에 시험의 최신 경향과 시험의 출제 포인트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 토익스피킹이 생소한 초보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영단기의 토익스피킹 자물쇠 반은 단기 목표 레벨 달성을 위해 반복 훈련 과정을 중시하고 있다. 스크립트를 혼자 만들고 외우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스타강사에게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1:1 훈련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같은 내용의 답변을 하더라도 보다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구사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보다 빠른 레벨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영단기 스피킹 대표강사 제이정은, "토익스피킹은 단순 암기보다는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학습 해야하는 시험"이라며, "시험의 출제경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미지법을 통해 각 파트별 유형을 연습한다면 단기간에 목표 레벨을 획득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편, 영단기는 온라인 강의도 오프라인 강의만큼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여 많은 수강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영단기 온라인 강좌는 선명한 판서를 위해 HD 영상과 자막을 사용하고, 수강생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멀티 카메라 활용한다. 또, 고득점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음성을 녹음하고 원어민의 발음과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영단기의 온라인 강의는 수준높은 스타강사의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는데 제한이 있었던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수강생들에게도 유용하다.
에스티앤컴퍼니 윤성혁 대표는, "최근 진행되는 공채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요구에 따라 토익 스피킹 결과가 조기 발표될 정도로 수강생들은 빠른 기간 내에 높은 레벨의 토익 스피킹 점수를 필요로 한다"며 "최신 경향을 반영한 영단기의 스피킹 강좌가 단기 목표 레벨 달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의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및 전화(02-3478-033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