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한 10대 소녀가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현지 경찰은 그녀와 구매자 모두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며 조사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에도 그녀는 다른 경매 사이트에 처녀성 경매를 실시한 바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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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02 12:12 | 최종수정 2013-11-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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